Rap>
남원을 떠난지 2년째. In seoul. 이런 제길. 그래 여긴 서울
이명박에 탓을 해도 결국 나의 문제인걸, 명백한 현실인걸..
십 수년째 했던 그림. 여기저기 비벼대며 들이밀던 이력서는
마치 내겐 벌거벗은 임금님. 지금 이 내겐 지옥같은 기분이...

하지만 현실을 이겨 낼 수 있을 거란 꿈은 마치
마지막 까지 나의 옆에서 노래를 부를 듯 하지
불같이 타오르는 나의 가슴이.

웃을 수 있는 여긴 고향 품
반가움과 자라나는 꿈에 대한 기쁨
짐을 덜어내고 어두웠던 어제는 맥주 거품. 오늘은 새로운 꿈

Sing>
하늘이 나를 향해 작게 웃음을 짓고, 춤을 추며 노래해.
잠에 깨어나도 곁에 있어줘.
향긋한 햇살에 모두 노래 부르네. 눈부시게 시작되는 아침이야.

Rap>
난 아직도 내 자신의 핸들을 놓지 않았어.
내 꿈은 절래절래 흔들리는 사람들의 고개처럼
백사장에 뿌려진 흔하디 흔한 그 모래처럼

하지만 난 바다 속을 헤험치는 고래처럼
가슴속에 빛나는 진주를 간직한 조개처럼
지금 이 무대 위에서 부르는 나의 노래처럼..

진심어린 나의 기도. 이제는 말하기도 민망했던 꿈이라도 지켜갈래.
어긋났던 삶의 지도, 내가 비록 세상의 가장 작은 존재라도 찾아갈래.
자신과의 솔직한 대면, 지금까지 나의 삶이 유죄라면
어제까지 울부짓던 나는 사형.

새롭게 다시 태어나요. 슬픔과는 안녕

Sing> 반복*2

 

Posted by 청봉 청봉

Cluver

2008.10.22 00:55
아쉬운거 ㅋ
Nothern J 의 fiction & nonfiction 앨범에 들어가기위해서..
Nothern J 형파트의 랩을 쓰고 나 역시 클럽분위기의 노래에 맞게..
즐기자는 가사를 쓰려고 준비하던... 1절만 만들어지고 2절 하려구 할때;;;
하필이면 음악작업하던게 날라가서 앨범작업으로는 무리가 있다는 이야기.
그래서 결국 이 Cluver 노래는 제작에서 제외된 노래다.

그냥 나름대로 열심히 썼고 Nothern J 형한테 주기위해서
가이드 랩을 녹음하면서도 나름대로 열심히 한곡.
.... 어쨌든 앨범에는 미수록됨.



Nothern J, Rapa Da.K

rap)
조용히 들어서는 나의 Step.
귀를 통해 시작하는 Beat check.
MC들은 Microphone check.
걸음을 옮기며 들이켜 하이네켄.

서서히 시작하는 DJ와 Cluber 들의 손놀림, 몸놀림
한층 섹시한 눈길로 마주치는 My lady.
너는 나의 target. Rock on. 이어지는 Start attack.

터질듯한 사운드에 터질듯한 heart beat.
너의 몸짓이 부르는 멜로디.
이 순간 시작하는 L.O.V.E.
살며시 내 손에 들어오는 너의 허리.
흔들리는 몸짓이 내게 말해. Follow me.

조금씩 뜨거워지는 너와 나의 감정을 밀착하는 순간 느껴.
이렇게 지치지 않는 밤은 채워져.

sing)
지친듯한 너의 눈빛.
이제부터 느껴보는 너와 나의 감정이
언제 까지나 이 뜨거운 밤을 함께 채워봐.

너에게 모든 감정이
너의 마음 하나만이..
이제는 나의 품안에 들어봐 즐겨봐 느껴봐.
Posted by 청봉 청봉
 

 

Copyright (c) Anna & Dakkim All rights reserved.

플레이톡에서 안나님께서...
만드셨던 곡에서;;;; 가사 붙여서 대충 만들어본거;;;

어설프게 노래한다고 욕하는 사람...
추적해서 내가 때릴꺼임!!!

가사>

Rap 1)

웃음을 짓고 있었죠.
어색한 표정으로 다가가지 못하던 그를 바라보던
그녀 표정이었죠.
그렇게 고백하며 어색하던 사이는
시간이 갈수록 가슴에 행복을 불어넣고
살며시 눈을 감고, 안아주며 용기를 내어 했던 둘의 첫 키스.
달콤한 입술만큼 행복한 꿈은 영원할꺼라 믿었죠.

시간이 흐르고 그들도 변하고
몸과 마음이 함께하던 시간의 크기와 상관없이.
같이 걷던 걸음의 박자는 살며시 엇갈리고
서로를 바라보던 시선은 결국 빗겨가고
거칠어진 마음의 시간은 점점 커져가고
손을잡고 마주하며 웃던때는 결국 줄어가고
그렇게 거리는 점점 멀어지고, 지쳐버린 그들은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갔고.

안녕 안녕. 이제는 안녕.
세상의 어떤것보다 나를 행복하게 해주던 너의 사랑스런 웃음은 안녕.
돌아선 채 걸어가는 너의 익숙한 어깨를 향해 바이바이.
그렇게 멀어지는 너를 향해 바이 바이 바이 바이.
그렇게 멀어지는 너를 향해 바이

Song)
우리는 서로 하늘이 맺어준 사이라는 말을 기억하니?
보고만 있어도, 바랄게 없었던 시간동안
나누었던 말은 이제 모두 거짓말.
다 지난 감정은 아무의미 없는 존재로.

Posted by 청봉 청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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